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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랑의 온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선두를 유지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사랑의 온도' 시청률은 1부 8.6%, 2부 11.0%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이 기록한 8.2%, 10.4%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도 경신했다. 부동의 월화극 1위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4.7%를 기록한 가운데 MBC '웹드라마 특선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는 4.1%를 나타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