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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한끼줍쇼' 규동형제와 방탄소년단 멤버 진, 정국이 우연히 김남주 집을 찾았다.
김남주는 "아쉽게 밥은 아이들과 먹었다. 죄송하다"며 "방송을 많이 봤다. 정말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데"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딸이 방탄소년단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다음 번에 꼭 다시 와라.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덧붙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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