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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가 수영복 화보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정다래는 "3일 금주하고 찍었다. 완성은 안 된 상태에서 했다. 보정의 도움은 받지 않았다"고 좌중을 놀라게 했다. 또 "술을 매일 마셨는데 요즘 끊었다. 먹다가 죽을 것 같아서"라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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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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