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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의우정' 설민석이 극한의 절제력을 드러냈다.
반면 설민석은 "전 술을 안 마신다. 28년째 금주"라고 답해 김종민을 당황시켰다. 올해 48세임을 감안하면 합법 음주가 가능해진 나이부터 술을 마시지 않은 셈. 김종민은 "보통 술마시면서 친해지는데 친해질 방법이 없다"며 난감해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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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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