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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6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10회에 레전드 아티스트 신화 이민우, 앤디가 온다.
실제 에릭은 지난 어촌편3 제작발표회 현장은 물론 촬영 중에도 게스트로 앤디를 초청하고 싶다 밝힌 적 있어 그 만남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에릭과 비슷한 성향이지만 낯을 안 가리고, 요리 실력도 '에셰프'에 비견될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갖고 있다는 것.
이 밖에도 득량도 삼형제와 이민우, 앤디는 대어를 잡아 낚시에 성공한다. 이서진의 보조개를 더욱 깊어지게 만든 낚시 결과는 이 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