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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다.
이번 '리어왕'은 스토리와 대사, 캐릭터는 물론 의상과 소품, 무대까지 원작에 충실한 오리지널 버전으로 재현할 예정이다. '리어'역에 중견 안석환, 손병호가 더블캐스팅됐고 첫째딸 '거너릴'역에는 강경헌이 나선다. 그 외에 30여명의 배우, 50명의 스태프가 참여하는 대작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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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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