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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하하랜드'에서는 4개월 넘게 카센터 안에서만 갇혀 지내고 있는 백구 두 마리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제보자를 통해 둘의 관계가 부자지간임을 알게 된 제작진은 아들 백구에게 물린 아빠 백구의 상처를 보게 된다. 주인이 돌보지 않는 사이, 관계가 악화된 부자지간의 백구들은 치료가 시급한 상황. 제작진은 법률 자문을 받아 두 백구에게 긴급 치료를 실행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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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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