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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국내외 대세돌 세븐틴 퍼포먼스 유닛 멤버(호시, 준, 디에잇, 디노)들이 네이버 V LIVE를 통해 '세븐틴 라디오(SEVENTEEN RADIO) 캐럿들 귀대귀대'를 진행했다.
또한 퍼포먼스 유닛은 '13월의 춤'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비주얼, 각자 좋아하는 '13월의 춤' 안무 등 유쾌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퍼포먼스 유닛답게 '13월의 춤' 안무에 대해 설명하며 궁금증을 유발해 그 속에 담겨 있는 의미에 더 많은 추측과 기대를 끌어모았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세븐틴 프로젝트는 유닛에 대한 정체성도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 굉장히 많아요. 열심히 컴백 준비하고 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다음 주에 공개되는 보컬 유닛의 노래도 정말 좋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앞으로의 세븐틴 행보에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