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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영원한 캡틴'
이어 배성재 아나운서는 "영국 왕가의 Prince 마이클 of Kent 라는 분이 구경오셨다고 합니다"라며 "의상 때문에 민지가 화백인줄 알고 인사한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라고 현장 에피소드까지 덧붙였다. 또한 배 아나운서는 "현재 뱃속에 사내아이 '만두2', 줄여서 '만투' 보유중"이라며 둘째 태명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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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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