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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오지호가 자신의 리즈시절은 '추노' 때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코너 '씨네 초대석'에는 오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지호는 "개인적으로 머리를 계속 기르는 편이다. '추노' 장발 일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콤플렉스에 대해서는 "데뷔 시절 보조개가 ?類珦만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했다"고 덧붙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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