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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장호일이 더블케이를 보며 버벌진트를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공일오비(015B) 장호일, '단발머리' 객원보컬 조성민, 래퍼 더블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호일은 더블케이에게 "예전에 제가 버벌진트와 음악 작업을 한 적이 있다"며 "풍기는 이미지와 말투가 비슷하다. 연상이 된다"고 말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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