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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삼시세끼' 에릭이 또한번 솜씨를 발휘했다. 이번엔 동남아식 저녁을 준비했다.
에릭은 토종닭을 고아 뜨끈하면서도 기름진 국물을 만들고, 고수와 팔각, 양파, 계피 등으로 소스와 양념을 만들었다. 에릭은 양파를 태워 깊은 불맛을 내는 한편, 고수도 손질했다. 이서진과 에릭은 연신 고수를 씹으며 고수를 못먹는 윤균상을 동정했고, 윤균상은 "세제 냄새 난다"며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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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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