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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민석과 윤소희가 '제1회 더서울어워즈'의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군주'에 출연한 윤소희는 드라마 신인 여우상을 받은 뒤 "잘해서가 아니라 잘하라고 주신 상 같다"며 '군주'의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를 예쁘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 감사드린다"고 가족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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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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