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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머리 자른 다른 이유는 없어요"
그녀는 "머리카락을 잘랐어요~ 지겨워서요.. 다른 이유는 없어요.. 추측 기사 쓰지 마세요"라고 덧붙이며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혜진은 산뜻해진 머리 길이로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부터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화이트 수트까지 소화하며 '역시 모델 한혜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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