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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와 고지용이 서프라이즈 파티를 계획한다.
이날 승재는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엄마만을 위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것. 사실 이날은 승재의 생일이었다. 네 살이 된 승재와 함께 엄마가 된 지 만 3년이 된 허양임을 축하하기 위해 고고(고지용-고승재)부자가 힘을 합쳐 서프라이즈 파티 준비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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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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