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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유선이 30일 세상을 떠난 배우 故김주혁을 애도했다.
유선은 "참 정겹고 따뜻했던 사람, 늘 유머와 재치로 분위기를 밝혀 주던 사람, 일할때 항상 웃으며 현장을 즐기던 사람, 후배들을 사랑으로 보듬고 선배들을 존경의 맘으로 공경하던 사람, 배우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고민하며 연기를 사랑했던 사람"이라며 안타까워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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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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