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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베트남을 상큼함으로 물들였다.
물놀이 등을 즐긴 멤버들은 버스를 타고 호이안으로 이동했다. 차 안에는 트와이스의 노래가 연달아 나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다음 행선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400년 전 옛 모습을 간직한 호이안 구시가지. 트와이스는 호이안 랜드마크인 내원교 등 볼거리가 가득한 구시가지에 매료됐다. "정말 좋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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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는 나연과 미나에게 "너희 얼굴을 보고 노래를 들으니 노래가 다르게 들리더라"며 "최근 민국이가 좋아하는 걸그룹이 생겼다고 귀띔했다. 그게 트와이스더라"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소중한 마음을 담아 강 위에 소원 등을 띄웠다. 모모는 "소원은 말하면 안 된다"며 소원 말하기를 거부, 지효와 사나는 "선배님들 행복하시라고 빌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김용만을 웃겼다.
정연은 숙소로 향하며 "뭔가 생각 없이 놀았다"며 해변에서 물놀이를 찬양했다
숙소에 도착한 트와이스는 신곡 안무를 짜는가 하면 "패키지 좋다"고 여행 시스템에 만족했다. 또 멤버들은 다리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한 다현에게 전화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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