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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유진과 김소이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유진은 1일 자신의 SNS에 "폭력의씨앗 김소이, 마늘이랑 고구마랑~ 연기하는 마늘이 우리 자기 처음 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유진은 S.E.S, 김소이는 티티마 출신으로 걸그룹 시절부터의 오랜 우정을 배우가 되어서도 이어가고 있다. 유진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라며 영화 홍보도 잊지 않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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