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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나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제가 성화를 들고 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저의 오랜 유행어 '파이어' 때문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1일 펑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피겨 샛별 유영, 무한도전 멤버들, 배우 겸 가수 수지 등 다양한 스타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인천대교를 달리며 불꽃을 전달했다.
기사입력 2017-11-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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