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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혜정이 오빠 조수훈과 다정한 남매의 모습을 공개한다.
조혜정은 최근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 돌볼 시간을 갖기 위해 심리치유 카페에 찾아가는 소소한 일상을 보여준다. 자신이 어떤 성격인지 잘 모르겠다고 밝힌 조혜정은 상담 결과를 듣던 도중 "아빠 같은 남자는 싫어요"라는 솔직하고 귀여운 고백으로 제작진마저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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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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