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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신하균이 극중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 삶이 그런 것 같다. 가까이에서 보면 희극이지만 비극적인 면도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서 각자의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청년,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 생존극을 그린 블랙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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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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