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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코미디 영화 '부라더'(장유정 감독, 홍필름·수필름 제작)가 5일 만에 1위를 재탈환하며 흥행 뒷심을 발휘했다.
'부라더'는 개봉 당일이었던 지난 2일 1위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지만 곧바로 '토르: 라그나로크'(이하 '토르3',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기세에 꺾여 하루 만에 1위를 내주고 2위에 머물렀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부라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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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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