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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서 보수야권 통합론과 중도통합론 속에서 국민의당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대해 박지원 의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는 박지원 의원이 유시민, 박형준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정치 인연도 언급됐다.
이와 관련해 유시민은 "우리 둘의 영입 제안은 맥락이 다른데, (박형준은) 탐이 나서 투망했던 거고, 나는 사고를 더 못 치게 하려고 투망한 것 같다"라고 짐작했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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