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허경환이 서장훈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나르샤는 계급을 물어보았고 허경환은 흰띠라고 당당히 답하며 직접 시범에 나섰다.
건강도 챙기고 호신술도 익힐 수 있는 허경환의 주짓수 교실은 오늘밤(10일) 9시 30분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