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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가진 신예 김은비가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 발매 전 홍대 롤링홀, 라디오가가에서 가진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최근 자신이 재학중인 국민대학교 대강당에서 많은 재학생들 앞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며 "향후 김은비의 행보에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신예 김은비의 데뷔 싱글 '마지막 남자'는 15일 정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기사입력 2017-11-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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