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섬총사' 강호동과 오광록이 고기잡이에 나섰다.
그러나 강호동과 오광록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두 사람은 이장님과 함께 "셋 중에 한 명만이라도 잡자"며 낚시를 하기로 했다.
강호동은 "아침은 무슨 일 있어도 자급자족해야겠다"며 "고집의 승리로 끝날 것이냐. 똥고집의 부작용일 것이냐"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20 23: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