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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반려견 논란에 휩싸였던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그룹 활동에 컴백한다. 콘서트 '슈퍼쇼7' 참석이 확정됐다.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7'는 12월 15-1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추가된 12월 15일 오후 8시 1회 공연에 대한 예매가 진행된다.
최시원은 지난 10월 한일관 대표 사망에 자신의 가족이 기르는 반려견이 원인을 제공한 사실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지난 22일 이 사과글을 삭제해 재차 논란이 일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최시원 없이 6인(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체제로 정규 8집 '플레이(PLAY)' 활동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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