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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홈스왑 여행을 떠난 혜민스님이 경비행기에 도전했다.
한편, 기어트 가족들과 식사를 한 혜민스님은 "네덜란드 사람들이 왜 행복한지 알 수 있었다"라는 말과 함께 '부모님께 잘 못하는 것 같다'며 자신의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혜민스님을 울컥하게 만든 이야기는 SBS '내 방 안내서'에서 오늘 밤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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