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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드벨벳이 애교로 '주간아'를 접수했다.
이어 레드벨벳은 '피카부' 2배속 댄스에 도전, 특유의 칼군무를 선보이며 2배속 댄스에 성공했다.
이에 레드벨벳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더빙에 도전했고, 귀여움 가득한 애교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MC들의 선택은 예리였고, 예리는 게임용 데스크톱을 획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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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말 달리자 게임. 마지막까지 머리띠를 안 빼앗기는 사람이 승리였다.
이때 조이는 잠자던 승부욕 DNA를 끌어올렸고, 옷장을 획득했다.
특히 레드벨벳은 고요속의 외침을 성공하며 전원 선물을 특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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