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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프리스틴과 워너원이 '2017 MAMA'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고생한 스태프 분들 감사드리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앞으로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눈시울을 슌혔다.
남자 신인상은 워너원이 수상했다.
그러면서 "항상 초심을 잊기 않은 워너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