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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와 정수정에게도 달달했던 시간이 있었다.
지호는 제혁과의 연애시절을 회상하며 "나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어진 과거 회상신에서는 제혁이 감기에 걸린 지호를 위해 경기 전날에도 지호에게 감기약을 사다주는 정성을 보여 달달함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를 마친 후 재회해 로맨틱한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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