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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유닛' 지원이 눈웃음 요정에 등극,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지난 주 RESTART(리스타트) 미션에서 '빨간 맛' 무대를 선보인 지원은 팀 내 1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신과 꼭 맞는 곡으로 끼와 재능을 인정받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통하는 무공해 미소는 보는 이들의 가슴에 치명상을 입히며 입덕을 유발하고 있어 지원이 앞으로 미션을 수행해 나가며 어떤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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