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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예가중계'가 태연의 교통사고 논란에 대해 다뤘다.
문제의 사고를 처리한 소방서 측은 "연예인 특혜 없었다. 구급대원은 가해자 피해자 신분을 따지지 않는다. 환자 이송이나 처치 과정에서 인적사항을 파악해야 누군지 알수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태연이 전한 사과의 말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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