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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나혼자산다' 한혜진이 모델 시절과는 사뭇 다른 뉴욕 라이프를 만끽했다.
한혜진은 이날 뉴욕 투어 버스 속 공연을 감상하며 기분좋게 여행을 즐겼다. 한혜진은 "진짜 관광객 모드였다. 모델로서 뉴욕에 있을 때는 정말 힘들고 떠나고 싶은 곳이었다"면서 "10년이 지나서 본 뉴욕은 날 따뜻하게 반겨주는 도시였다. 역시 뉴욕은 뉴욕"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팔이 기네요"라고 깐죽거려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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