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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나의영어사춘기' 휘성이 듣기와 한글 받아쓰기 위주의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4일 tvN '나의영어사춘기(영춘기) 첫화가 방송됐다.
하지만 현실은 시티를 'Sity'로 잘못 아는가 하면, 영어발음을 한글로 받아쓰기해 외우는 모습을 보였다.
휘성은 '왜 영어를 못하냐'는 질문에 "나는 쓰려고 외우는게 아니라 부르려고 외우는 것"이라며 멋적어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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