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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설경구가 아내 송윤아의 영화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또한 송윤아와 함께 촬영 중인 김대명은 설경구의 이름을 손으로 가리키며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윤아가 촬영 중인 영화 '돌멩이'는 시골 마을의 가출 소녀와 정신지체장애를 가진 남자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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