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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로봇이아니야' 유승호와 채수빈이 악연 같은 첫 만남을 가졌다.
조지아의 구매대행자는 다름아닌 김민규(유승호)였다. 김민규는 그녀와 접촉하지 않기 위해 차 안에서 물건을 확인하고 돈을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민규는 피규어 박스에 붙은 소스를 발견하고 어처구니없어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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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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