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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양파가 10년만에 스케줄 때문에 공공 교통수단인 지하철을 이용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DJ 김숙은 "우리가 3년동안 라디오를 하는데 왜 한번도 안나오시나 화를 내려고 했다. 지금 보니까 6년만에 신곡이 나왔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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