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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혜정이 전통시장에서 엄마의 옛 향수를 느낀다.
그는 "우리 엄마가 겪었던 세대에 와서 경험하는 것 같아 새롭다"며 사진관에서 7080년대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엄마를 떠올린다. 그리고 오래된 텔레비전을 보며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노래를 불렀는데 이런 내가 TV에 나오고 있다니 신기하다"라는 본인의 속마음도 전한다.
귀여운 조혜정의 흥미진진한 전통시장 방문기는 18일 월요일 밤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되는 '마이 프라이빗 TV'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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