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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故김주혁이 함께 하고픈 배우로 꼽혔다.
2위는 공유가 차지했다.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도깨비 공유는 올 해 크리스마스에도 여심을 자극하는 츤데레로 등극했다.
3위는 현빈이 차지했다. 최근 영화 <꾼>과 김주혁과 함께 출연한 <공조>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현빈이 3위에 올랐다.
5위 마동석이 그 뒤를 이었다. 마동석은 올 해의 히트작 <범죄도시>에서 강력한 카리스마의 형사로 출연해 영화판을 뒤흔들었다. 크리스마스 때 마동석의 애교를 보고 싶다는 반응이 있을 정도로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때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과 데이트하고 싶은 곳으로는 10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명동이 1위로 꼽혔다. 2위 홍대, 3위 이태원, 4위 강남, 5위 종로순으로 나타났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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