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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신유가 결혼소감을 이야기했다.
신유는 지난 2008년 '잠자는 공주'로 데뷔해 '시계바늘', '꽃물' 등을 히트시키며 중년층으로부터 '트로트 아이돌'로 불리고 있는 가수다. 특히 아버지가 신유는 가수 신웅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신유는 2018년 1월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비신부는 7세 연하의 PD로,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나 2년여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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