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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박해미와 박영규를 통해 모두가 힘든 이 시대에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어려움을 겪어도 희망을 놓지 않는 극 중 박영규의 모습을 통해, 힘든 사람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던 박영규는 이번 12회에서 "누구나 삶의 어느 순간 터널에 갇힐 때가 있다. 그 중 누군가는 아주 지독히 길고 어두운 터널에...그러나 터널은 결국엔 끝난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