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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폴라초이스에서 피부 장벽을 지키는 섬세한 클렌징 '
폴라초이스는 화장품 경찰관이라고 알려진 뷰티 전문가 폴라 비가운(Paula Begoun)이 창립한 브랜드다. 국내에 2007년 국내에 론칭한 후, 2011년 전 세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현재 가로수점, 홍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의 롭스 매장에서도 폴라초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피부에 좋은 성분을 넣기 전에 나쁜 성분을 빼야 한다'는 확고한 뷰티 철학을 중심으로 폴라초이스는 제품 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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