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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화유기' 이승기가 악당 손오공으로 첫 등장했다.
이어 진선미는 손오공과도 만났다. 손오공은 진선미에게 촛불 '오행산'을 꺼달라고 부탁했고, 똘똘한 진선미는 이것이 부탁이며 자신과 계약하는 조건임을 알아차렸다. 손오공은 "힘들고 위험할 때 내 이름을 부르면 언제든 내가 나타나서 널 지켜줄게"라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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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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