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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퇴사 4개월만에 친정 MBC 방송에 깜짝 복귀한다.
보통 MBC와 KBS 출신 프리 아나운서들의 자사 방송 복귀는 2년 안팎의 출연금지가 관례. 하지만 프리 전환이 목적이 아닌 아닌 MBC 파업 여파로 퇴사를 결심했던 김소영 전 아나운서는 기존 룰에 적용되지 않아 4개월만에 출연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4개월만의 컴백은 역대 최단기 복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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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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