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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깝스' 혜리가 이시언에게 조정석 고소를 취소하라고 으름장을 높았다.
송지안(이혜리)는 용팔이를 찾아가 "박실장 잡을 때 같은 편인줄 알았더니"라며 화를 냈다. 이어 포기하는척 "어쩔 수 없다"고 악수를 청하더니, 용팔이가 손을 잡자 "이거 성추행이다. 고소 취하하고 탄원서 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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