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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임정희와 케이윌이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케이윌은 데뷔하기 전 임정희 2집 앨범에 수록된 '운명'이라는 노래를 피처링하며 처음 공중파 무대에 섰음을 밝혔다. 이에 임정희는 "신인 케이윌은 내가 키웠다는 느낌"이라며 자신하자 케이윌은 "정희라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며 인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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