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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를 김도연을 <뷰티쁠> 1월호 커버 촬영장에서 만났다.
촬영 당시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세련된 포즈, 신비로운 표정에 현장에 있던 스탭들 모두 반했다는 후문.
2018년에 스무 살이 되는 그녀는 위키미키 활동뿐만 아니라 겟잇뷰티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