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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언니네' 가수 소유가 플라잉요가 매니아의 면모를 드러냈다.
소유는 최근 하는 운동에 대해 "플라잉요가에 빠져있다. 모든 반을 다 듣는다. 고급반은 다 선생님들"이라고 밝혔다. 운동 중간중간 복근을 확인하더라는 팬의 목격담도 좌중을 웃겼다. 소유는 "원래 11자 복근이 있는데, 지금은 집에 두고 와서 없다"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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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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