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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문세윤이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제작진은 만회의 기회를 주고자 장어 덮밥 전문점을 찾았으나 이곳의 쪼는 맛 게임의 주인공도 문세윤이 됐다.
이에 모든 걸 포기한 듯한 표정을 지은 문세윤은 마지막 한 입만을 시도하며 아이들에게 "아빠가 말라 죽을 줄은 몰랐다"고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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